[Data인싸] Z세대의 스트리밍 이용행태
◦ “유료라면 광고는 안 돼” – 스트리밍 이용자들의 광고 수용 기준 명확해져 - 광고 수용 기준은 ‘유료냐, 무료냐’에 달려 · 80%의 이용자가 “유료 스트리밍에는 광고가 없어야 한다”고 응답 · 반면, 81%는 “무료 콘텐츠라면 광고 시청은 공정한 대가”라고 인식
◦ “유료라면 광고는 안 돼” – 스트리밍 이용자들의 광고 수용 기준 명확해져 - 광고 수용 기준은 ‘유료냐, 무료냐’에 달려 · 80%의 이용자가 “유료 스트리밍에는 광고가 없어야 한다”고 응답 · 반면, 81%는 “무료 콘텐츠라면 광고 시청은 공정한 대가”라고 인식
미국에서 스트리밍 서비스 시청점유율이 41.6%로 최고치를 경신했다. 스트리밍 서비스 점유율 상승에는 유튜브 0.2%p, 넷플릭스 0.2%p, 아마존 프라임 0.2%p 등 각각의 플랫폼들이 대부분 0.1~0.2%p 기여했기 때문이다. 유튜브는 점유율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점유율 10.8%로 최고치를 갱신했다. 구독형 스트리밍 서비스 뿐만 아니라, FAST 서비스인 로쿠TV, 플루토 TV도 0.1%p 상승하면서 시청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NFL 경기가 미국의 지상파 방송을 살리면서 하락하는 시청률을 끌어 올리고 있다. 닐슨의 더 게이지 10월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방송 시청 점유율은 전월에 비해 1.4%p 증가한 24%로 올랐다. 2024년 방송 시청점유율은 지속적으로 하락하다가 8월이 되면서 반등 성공, 이후 NFL이 열리면서 상승 기세를 유지하고 있다. 케이블 시청도 4월부터 시작된 하락세를 멈추며 반등에 성공했다. 스포츠 채널 ESPN의 시청 시간이 52%나 증가했기 때문이다.
방송 시장은 이미 생성 ai 성숙기. 버라이어티 조사 결과 업계종사자 10명 3명은 ai가 다양한 업무에 들어왔음을 응답
스트리밍 서비스 구독 가격 인상으로 소비자 지출에 한계. 이탈과 복귀의 반복이 계속될 듯
스트리밍 전쟁이 구독자와 몰입도 전환되면서 유튜브와 넷플릭스 자존심 싸움 시작. 젊은 세대일수록 넷플릭스보다 유튜브 이용시간 높아
서비스 간 결합은 비슷한 것이 아닌 다름에서 발생. 스트리밍 번들링의 핵심은 낮은 중복도
코코와 TV, 브라질과 에스파뇰유튜브 구독자 10만 명 돌파..글로벌 1위 K콘텐츠 스트리밍 서비스 Kocowa 글로벌 73개국 서비스
이준안 코바코 경영전략본부장 "2049에 집중하는 TV들이 주시청층이나 소비층 5060을 홀대하고 있다"고 주장.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콘텐츠와 광고 전략이 미래의 성공을 좌우할 것:
FAST플랫폼에서도 투입 대비 효과는 매우 중요. 1996년 영화 '더 락'은 FAST에서 지금도 효자 콘텐츠
올림픽은 TV 운명 바꿔. 7월 마지막 주 개막한 올림픽 TV소비량 증가. 그러나 대세는 유튜브. 유튜브 시청 점유율 역대 처음으로 10.4% 돌파. FAST도 미래 TV
NBC의 미국 올림픽 성공적으로 마무리. 평균 시청자수 3,000만 명 돌파.
구분/기업 넷플릭스 디즈니 WBD 파라마운트 순이익(손실) $21억 (23년 2분기 $14억 8,000만 순이익) $31억 (23년 2분기 $1억 순손실) ($99억 9000만) (23년 2분기 $12억 4,000만 순손실) ($54억) (23년 2분기 $2억 9,000만 순손실) 주당 순이익 $4.88 $1.42 ($4.07) ($8.12) 매출 $95억 (전년비 17%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