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드라마, 글로벌 전성시대..넷플의 중증외상센터와 맥스의 더 피트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중증외상센터(The Trauma Code: Heroes on Call)’가 한국은 물론 글로벌 스트리밍 시장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24일 스트리밍을 시작한 중증외상센터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인기 넷플릭스 콘텐츠 상위권으로 진입했다. Max의 오리지널 메디컬 드라마 '더 피트(The Pitt)'도 49개 국가에서 max 콘텐츠 1위를 기록하면서 중증외상센터와 함께 메디컬 드라마 붐을 일으키고 있다.

2025년 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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