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콘텐츠, 라틴 아메리카 내 수요 급증 그러나 아직은 일본 천하(Global demand for K-content is on the rise...but Japan is still king)


The global demand for K-content is growing. In particular, the number of people watching K-dramas and K-performances in Latin America is increasing. This can be seen by looking at the content consumption landscape of Latin American audiences.

According to global content demand analytics platform Parrot Analytics (PA), Latin American audiences are broadening their content consumption landscape. They are increasingly interested in content not only in English and Spanish, but also in other languages;

In this region, the demand for content from Portugal and Spain in Q1 2020 was 76.9%. However, this dropped to 70.7% in Q2 2023. Meanwhile, demand for Korean or Japanese content grew from 13.5% to 17.7%. Demand has shifted from local content to global content.


K콘텐츠의 글로벌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라틴 아메리카 지역 내에서 K드라마, K예능을 보는 인구가 늘고 있다. 이는 라틴 아메리카(Latin America) 오디언스들의 콘텐츠 소비 지형을 보면 알 수 있다.

글로벌 콘텐츠 수요 분석 플랫폼 패럿 애널리스틱스(PA)에 따르면 라틴 아메리카 오디언스들의 콘텐츠 소비 지형이 넓어지고 있다.  영어, 스페인어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 말로 된 콘텐츠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이 지역에서 2020년 1분기 포르투갈과 스페인 콘텐츠 수요는 76.9%였다. 그러나 이 수요는 2023년 2분기 70.7%까지 떨어졌다. 반면 그 사이 한국 혹은 일본 콘텐츠의 수요는 13.5%에서 17.7%까지 성장했다. 자국 콘텐츠에 집중됐던 수요가 글로벌 콘텐츠로 확산된 것이다.

라틴 아메리카 지역 한국과 일본 콘텐츠 수요 증가


일본 애니메이션은 라틴 아메리카에서 가장 인기가 뜨거운 외국 콘텐츠다.

이 중 일본 오리지널 원피스 애니메이션은 라틴 아메리카 지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일본어 기반 프로그램이다 . 넷플릭스의 라이브 액션 리메이크  역시 이 지역에서 성공할 수 있는 가장 최적의 시나리오인 셈이다.


나루토(Naruto)와 포켓몬(Pokemon) 같은 고전 애니메이션도 이 지역에서 인기가 높다.

마이 히어로 아카데미아(My Hero Academia), 주짓수 카이센(Jujutsu Kaisen), 데몬 슬레이어(Demon Slayer)와 같은 최신 애니메이션도 가장 수요가 많은 일본어로 제작된 타이틀 중 하나다.

한국 콘텐츠도 희망이 있다. 일부 드라마의 경우 한국보다 더 큰 인기를 라틴 아메리카 지역에서 얻고 있는 것이다. 넷플릭스에 방영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브라질에서 한국을 넘은 수요 122%를 얻었다.한국 내 이 드라마의 수요가 100%라고 가정할 때 이 지역에서는 122%의 주목을 받고 있다는 이야기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글로벌 수요(브라질이 한국보다 높다. 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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