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ct Media Lab is a news media and lab that specializes in covering entertainment technology in Korea.

Entertainment technology is exactly what it sounds like: technology that adds value to entertainment and brings content to new audiences. Recently, enttech has been focusing on AI.

Since our inception, we've been focused on entertainment technology. The media, the content that I've been covering for 20 years in my journalism career, exists within entertainment technology. The same goes for metaverses, streaming, NFTs, blockchain, etc.

That's why we've created a feature called "Future Stars". This is where we introduce startups or people who will be the stars of the future. Articles will be published in both Korean and English.

Our first guest is AI Park and CEO Chulmin Park.  AI Park, an AI human company, is a longtime friend of DirectMediaLab. The AI humans created by AI Park can deliver the imagination of companies globally.

In five minutes, you can communicate the appeal of your company or product in 140 languages. In an interview, Park said that AI humans will extend the capabilities of companies, allowing them to focus on more productive tasks, such as spreading the word about their company.

AI Park's AI human is also a fire as an AI anchor because it is the result of CEO Park's experience as an anchor and journalist for many years.

AI Park's AI human can guide companies globally with accurate language and emotions. Check out the video to see the appeal and technology of AIPark.

If you like the video, please 'subscribe' for Youtube.

If you're a startup interested in Future Star, we'd love to hear from you.

다이렉트미디어랩은 한국의 엔터테인먼트 테크놀로지를 전문으로 취재하는 뉴스 미디어이자 랩입니다.

엔터테인먼트 테크놀로지는 말 그대로 엔터테인먼트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새로운 오디언스에 콘텐츠를 전달해주는 역할을 하는 기술입니다. 최근엔 AI에 엔터테크 기술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창업 이후부터 저희는 엔터테인먼트 테크놀로지에 주목했습니다. 제가 20년 동안 기자 생활에 계속 취재해왔던 미디어, 콘텐츠 역시, 엔터테인먼트 테크놀로지 내에 존재합니다. 메타버스, 스트리밍, NFT, 블록체인 등도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퓨처스타'라는 코너를 만들었습니다.

미래 스타가 될 스타트업이나 사람을 소개하는 자리입니다. 기사는 국문과 영문으로 나갑니다.  K엔터테인먼트가 세계를 재패한 만큼, 엔터테크 기업들도 충분히 글로벌에서 통할 경쟁력이 있습니다.

첫 번째 게스트로 AI파크와 CEO 박철민 대표를 모셨습니다.  AI휴먼 기업 AI파크는 다이렉트미디어랩의 오랜 친구이기도 합니다. AI파크가 만드는 AI휴먼은 기업들의 상상력을 글로벌로 전달해줄 수 있습니다.

5분만에 140개국 언어로 기업이나 제품의 매력을 알릴 수 있습니다. 인터뷰에서 박철민 대표는 AI휴먼이 기업들의 능력을 확장시켜줄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회사를 알리고 소식을 홍보하는 일은 AI에게 맡기고 기업들은 본연의 더 생산적인 일에 집중하라고 말입니다.

박철민 대표가 만드는 AI휴먼은 AI앵커로도 불입니다.  오랜 기간 앵커와 기자직에 종사했던 박철민 대표의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결과물이기 때문입니다. AI파크의 AI휴먼은  정확한 언어와 감성으로 기업을 글로벌로 안내할 수 있습니다. 영상에서 AI파크의 매력과 기술력을 확인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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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 스타에 관심이 있는 스타트업은 언제든 저희에게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