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더블 파업 종료 후 K콘텐츠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What should K-content studios prepare for after the end of the Hollywood double strike?)

The Hollywood Writers and Actors Guild's double strike, which began in May and July, ended in November. The disputes ended after 148 and 118 days, respectively. While both strikes left scars, there were accomplishments. Writers and actors's union received more compensation for movies and shows on streaming services, and rules and compensation principles for the use of AI were established;

In the US, studios(AMPTP) had to get permission from actors to use AI to generate images of them. Furthermore, some form of compensation is required. This principle also applies to actors who have already died.

However, audiences' consumption patterns also changed during the strike. While new releases were not updated, consumption and production of non-English content increased in countries like South Korea. However, the benefits varied from country to country. Of course, Canada, with its English-language content, was the biggest beneficiary of the strike. However, there are many other facts to recognize, such as shifts in consumption genres. Let's analyze Hollywood during the strike using Parrot Analytics' latest report;


지난 5월과 7월에 시작됐던 할리우드 작가와 배우조합의 더블파업은 11월에 종료됐다. 148일과 118일 만에 분쟁들이 끝난 것이다. 두 파업 모두 생채기를 남겼지만 성과들은 있었다. 작가와 배우들은 스트리밍 서비스에 방송되는 영화와 드라마에 대해 더 많은 보상을 받게 됐다. 또 AI의 사용과 관련한 규칙과 보상 원칙도 마련됐다.

미국 스튜디오들은 AI를 이용해 배우들의 이미지를 생성할 경우 배우들의 허락을 받아야 했다. 더 나아가 일정 부준이 보상이 불가피다. 이 원칙은 이미 사망한 배우들에게도 적용된다.

그러나 파업 기간, 오디언스들의 소비 패턴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신작이 업데이트되지 않는 기간, 한국 등 비영어 콘텐츠의 소비와 생산이 증가했다. 그러나 이익은 각 나라마다, 달랐다. 물론 영어 콘텐츠를 공급하는 캐나다가 파업의 최대 수혜자였다. 하지만, 소비 장르 변화 등 우리가 인지해야 할 팩트들도 매우 많다. 패럿애널리스틱의 최신 보고서를 이용해 파업 기간 할리우드를 분석한다.

자료 출처 패럿

작가과 배우들의 파업이 한창이었던 2023년 1월~6월 미국 스트리밍 서비스들은 4대 지상파 방송에 대한 의즌도가 심했다. 이들도 신작이 없었지만 라이브러리 콘텐츠가 스트리밍을 채웠다.

할리우드 파업으로 콘텐츠 수급이 어려워진 글로벌 스트리밍 서비스들은 2023년 6월 현재, 비영어 콘텐츠 비중을 상당히 늘렸다. 한국 등의 지역은 콘텐츠 퀄리티는 높지만 상대적으로 제작비가 저렴하다는 장점도 있다. 하지만, 넷플릭스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서 보듯, 아직은 공급이 수요를 앞서는 상황이다.

As of June 2023, global streaming services have significantly increased their non-English-language content as a result of the Hollywood strike. Regions like South Korea have the advantage of high quality content and relatively low production costs. However, as we've seen with Netflix and Amazon Prime Video, supply is still outpacing demand.

같은 영어권인 캐나다 콘텐츠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는 파업 전부터 그랬다. 2020년부터 2023년 6월까지 캐나다 콘텐츠의 수요는 평균보다 높은 182%를 기록했다. 물론 한국 콘텐츠의 영향력도 커지고 있다.

특히, 한국 콘텐츠는 2021년 '오징어게임'의 성공 이후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그러나 2022년 3분기 이후에는 공급이 수요를 앞서고 있다. 향후 판권 가격 하락 등이 예상되는 대목이다. 할리우드 파업 종료 이후에는 한국 콘텐에 대한 수요가 더 떨어질 수도 있다.

In particular, Korean content has seen a surge in demand since the success of "Squid Game" in 2021.

However, after Q3 2022, supply will outpace demand. This is expected to lead to a decrease in the price of Content rights in the future;

사실 한국 드라마, 영화의 최대 라이벌은 다른 아시아 콘텐츠가 아니라 유튜브나 틱톡일 수도 있다.

한국 콘텐츠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z세대와 여성이 대다수다. 남성 위주의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터키와 또 다르다. K콘텐츠가 글로벌 시장에서 보다 대중화되기 위해서는 중년 남성과 여성을 더 공략해야 한다. 틈새 전략이 아닌 메인 스트림 공략하는 전략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이야기다.

역시 한국 콘텐츠의 글로벌 인기는 드라마였다. 그리고 버라이어티다. 그러나 의외로 다큐멘터리도 인기가 많다. 다.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형 다큐멘터리와 뉴스를 공급해도 어느 정도는 승산이 있다. 모두가 돈이 많이 드는 드라마를 만들 수 없다.

The global popularity of Korean content is all about drama. And variety. But surprisingly, documentaries are also popular. C. In the global market, Korean documentaries and news have a certain chance of winning. Not everyone can make costly dra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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