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강좌

디지털 뉴스 영상 보고서(바이스 파산. 어려운 디지털 수익화)

무료회원 할인가
₩5,000
유료 회원가
무료
결제금액
₩5,000

디지털 뉴스에 대한 분석입니다. 국내외 디지털 뉴스 시장은 팬데믹 이후 요동치고 있습니다.
디지털 광고 시장이 더 이상 원활하게 작동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수익원 발굴은 어렵습니다. 이에 대한 트렌드와 국내 뉴스룸의 해법을 제공합니다.

버즈피드, 복스, 바이스 미디어가 공교롭게도 한번에 무너졌습니다.

바이스는 파산을 신청했고 복스는 긴급 자금을 수열 받고 매각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버즈피드는 뉴스를 완전 닫았습니다.

한때 디지털 미디어의 미래로 추앙받던 기업들의 몰락과 그 원인을 자세히 분석합니다.

주요 내용

바이스 미디어의 파산
시장에 던져진 바이스의 미래
바이스 뉴스의 폐쇄
2010년대 시작된 뉴미디어 잔혹사
고품질도 안통하는 뉴스의 해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