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대박난 ‘유일한 토종 OTT’ 박근희 코코와 대표, “토종 OTT 글로벌 시장 진출, 다음 기회는 없을지 모른다!”
국회 엔터테크 포럼 고삼석 상임위원의 '고삼석이 만난 사람' 코너, 유일한 글로벌 K스트리밍 '코코와' 박근희 대표 인터뷰 "해외 진출은 현지화가 핵심" "더 늦으면 기회는 없다"
미국서 대박난 '유일한 토종 스트리밍' 코코와, 박근희 대표 "유럽까지 진출한 성공 비결 대공개(Kocowa, 'the only global K-streaming' that has become a huge hit in the U.S. reveals the secret of its success in Europe)
박근희 코코와 대표 "유일한 글로벌 K스트리밍코코와는 테크 플랫폼. 가입자, 소비 트렌드 등을 파악해 시장 대응" "현지화, AI 적용 등 코코와 현재보다 3배 이상 확대 예상"
[8월 2주 DML 뉴스레터]한 미디어 전문 기자의 새로운 시작과 CNN의 불안한 미래(The startup of a media journalist and CNN's uneasy future)
CNN 미디어 뉴스레터 운영자 '올리버 달시' 퇴사 후 자기 뉴스레터 운영. 불세출의 미디어 전문가였던 브라이언 스탈터 퇴사 이어 두 번째 이어지는 미디어 전문가의 CNN 이탈
아마존 광고에 긴장한 넷플릭스, 프로그래매틱 광고 진출?CPM 25달러(Netflix unveils programmatic ads at $25 CPM)
2년 전 광고 시장에 등장한 넷플릭스. 애초 생각했던 수준에 비해 광고가 단가 계속 낮아져. 시장 경쟁 치열해지고 있기 때문. 특히, 아마존의 광고 등장으로 긴장 고조
디즈니도 FAST(무료 광고 기반 스트리밍 TV)를 품었다. '가격 인상과 함께"(Disney has also embraced FAST (free ad-supported streaming TV), with a 'price hike and"
디즈니+, 지난해에 이어 올해 14% 가격 인상. 수익성 강화 차원. 이와 함께 fast채널도 디즈니+에 런칭.. 변화하는 디즈니+
[DATA 인싸]미국 K팝 콘서트의 전성기는 2025?(US K-pop concerts will peak in 2025?)
미국 Z세대, 콘서트와 페스티벌에 쓰는 비용 역대 최대, 모든 세대에서 1위 월 38달러..K팝의 최대 팬인 Z세대의 콘서트 소비 증가는 긍정적
최고 가치 16억 달러였던 씨넷(CNET) 1억 달러에 인수돼(Jiff Davis acquires CNET for $100 million)
지프 데이비스, 테크 리뷰 및 뉴스 사이트 씨넷 1억 달러에 인수. 한때 16억 달러에 달했던 디지털 미디어 가격, 급강하. AI 등장 후씨넷의 운명은
할리우드가 AI를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AI시대, 스튜디오에게 열리는 새로운 수익 기회(Hollywood is starting to embrace AI: The age of AI opens up new revenue opportunities for studios)
생성AI, 전산업에 확산되는 가운데 할리우드도 AI를 받아들이기 시작. AI 훈련을 위한 데이터 사용도 활발. 특히, 고품질 요구되는 프리미엄 콘텐츠의 경우 AI훈련에 몸값 높아져
[DML 뉴스레터 8월 1주]2024년 8월 시카고(Chicago) 한국의 미래를 결정한다(In August 2024, Chicago will decide the future of the country)
8월 첫 주 다이렉트미디어랩 뉴스레터, 우리의 미래에 영향을 줄 8월 시카고. 민주당 대선 후보 뽑는 DNC, K팝이 주인공이 된 미국 얼터너티브 락 축제 롤라팔루자 시카고 모두 열려
오징어게임과 기생충이 영어권 국가 시청자들을 외국어 자막에 빠지게 했다(The Squid Game and The Parasite made English-speaking audiences fall in love with foreign language subtitles)
영어권 국가 내 비영어 콘텐츠 소비 급증... 증가 는 k콘텐츠가 이끌어 "k드라마 소비'는 이제 중장년가지 이어져. "한국 콘텐츠의 글로벌 대중화"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