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군', 디즈니에 19년 만에 에미상 안겨(Shogun Brings Disney Its First Emmy in 19 Years)
비영어 콘텐츠 전성시대, 일본어 드라마 FX '쇼군(Shogun)' 19년 만에 디즈니에 에미상(최우수 드라마 상) 안겨. 여우 주연상도 쇼군.
스트리밍 서비스로 디즈니-디렉TV 2주간 블랙아웃 종료(Disney-DirecTV ends two-week blackout with streaming service)
디렉TV-디즈니 2주간 이어진 프로그램 사용료 분쟁 타결. 프로그램 사용료 인상 대신, 위성방송 구독자에게 스트리밍 서비스 할인(무료)로 제공
넷플릭스의 완승, 스트리밍 번들의 미래(Netflix wins, and the future of streaming bundles is here)
2024년 3분기 글로벌 스트리밍 서비스 동향. 넷플릭스의 완성 속 디즈니와 WBD 결합 등 번들의 미래는? NBC유니버설과 피콕의 결합에도 주목
[DATA 인싸]번들링의 핵심은 중복도(The key to bundling is Overlap)
서비스 간 결합은 비슷한 것이 아닌 다름에서 발생. 스트리밍 번들링의 핵심은 낮은 중복도
플랫폼 경쟁의 시대에는 오리지널보다는 독점(In an era of platform competition, exclusives are better than originals)
플랫폼 경쟁의 시대에는 엄청난 돈이 드는 오리지널 보다 라이선스 콘텐츠의 독점력이 더 필요하다. 닐슨 2024년 2분기 스트리밍 시청률 상위 20개 중 2개를 제외한 모든 콘텐츠가 기존 미디어 작품
레거시 미디어들은 무료 스트리밍 시대를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How should legacy media fare in the age of free streaming?)
유튜브, FAST 등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 급속히 확산. 구독 피로감 속에 '스트리밍=유료'라는 공식도 바꿔. 그러나 레거시들은 여전히 무료 스트리밍을 주저. 하지만, 이제는 적응해야 할 시기
2025년 스트리밍 서비스 키워드는 M&A와 FAST(The Keyword of Streaming in 2025 will be driven by M&A and FAST)
2024년 유료 스트리밍, 넷플릭스의 승리로 귀결. 그러나 2025년의 주요 키워드는 M&A와 광고로 또 다른 전쟁 펼쳐질 듯. 미디어 사업자들의 생존에서 FAST는 가장 중요한 사업 전략
[newsletter]K콘텐츠의 굿파트너가 되고 있는 SBS'굿파트너'(SBS 'Good Partner', a good partner for K content)
K드라마가 글로벌로 가는 '굿파트너'가 되고 있는 SBS '굿파트너'. 다양성으로 멀티 플랫폼에서 인기 끌어. 우리에게는 오징어게임만 필요하지 않다. (SBS's 'Good Partner' is becoming a 'good partner' for K-dramas to go global. We don't just need 'squid games', we need multiplatform popularity)
[DATA 인싸]넷플릭스와 아마존 프라임은 콘텐츠 다국적 기업(Netflix and Amazon Prime are content multinationals)
할리우드 스튜디오 콘텐츠 제작 투자 축소 속, 넷플릭스와 아마존 프라임의 글로벌 전략 눈에 띄어. 2024년 1분기 콘텐츠 오리지널 투자 건수70%가 글로벌 작품. 이들은 이제 다국적 기업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AI 침투를 가장 경계하는 캘리포니아(California wary of AI infiltration of entertainment industry)
미국 캘리포니아 주내 핵심 산업인 엔터테인먼트 산업 보호 위한 법안 잇단 발의. 다른 주에서도 주목. A1836, 사망한 유명인의 초상권 보호를 위한 법안 최근 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