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글로벌 미디어 트렌드
[Hot Issue ① - 유튜브, 메가 플랫폼 전략]
- 구글의 유튜브 메가 플랫폼 전략…모든 콘텐츠는 유튜브로 통한다
[Hot Issue ② - 그레이트 번들 시대]
- 그레이트 번들 시대, 스트리밍과 인터넷의 결합
- 그레이트 리번들링 시대 개막, 번들과 함께 뜨는 K스타일 스트리밍
[AI와 미디어]
- 미 동부에서 처음 열린 크리에이터 축제, 중심에는 AI
- 크리에이터와 메타, 그리고 AI
- 우리는 반드시 AI 딥페이크로 인한 피해를 막아야 한다
[Netflix]
- 3분기 어닝 시즌과 ‘넷플릭스’
- 넷플릭스 전성시대
- 우영우와 막내아들의 국제 에미상 도전기
[Streaming Service]
- “우리의 미래는 테크놀로지와 콘텐츠의 공존에 있다”
- “오징어게임은 이제 현상을 넘어 기록이 됐다”
- 넷플릭스에 이어 디즈니도 계정 공유 제한
[미디어 산업]
- 넷플릭스의 독점은 깨질 것인가?
- 케이블 회사들의 스트리밍 시장 대처 “스트리밍 장벽을 허물고 TV를 다시 편안하게 만드는 것
- 텔레비사에게 배워야 하는 멀티 스트리밍 전략 ‘FAST+SVOD’
- 차터, 디즈니 분쟁 이후 최악 분기 가입자 손실 기록
- ABC새로운 라운드 감원 시작
- 새로운 할리우드가 필요한 시점… 한국에게는 더더욱
- 그녀의 공연은 단순한 공연이 아니다
[News & Media]
- FAST와 AI가 만나면 ‘뉴스의 미래’가 된다…미래 보도채널의 조건
- 뉴스 미디어가 변한다…광고에서 이벤트로
- CNN의 스트리밍 도전 “유료 방송은 복수를 준비하고 있다”
- 워싱턴포스트의 몰락은 “경영실패”
[Media Policy]
- 스트리밍 서비스들이 의회와 미 정부에 대응하는 로비 단체를 구성했다
- FCC, TV블랙아웃 시 유료방송 사업자 강제 보상 제도 제안…사업자 반발
- 바이든 행정부, AI 산업 규제와 개인 보호를 위한 행정 명령 발동
2023년 11월 글로벌 미디어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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