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AI가 전체 산업을 넘어 방송, 신문 뉴스룸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AI는 기사를 쓰고 요약하는 수준을 넘어 최근 한 명의 인간 저널리스트 역할 까지 진화했습니다. 뿐만 아닙니다. AI를 기사 입력기(CMS)에 적용하는 순간, 신문과 방송 제작 시스템은 완전 바뀝니다.

기존 검색에 익숙했던 뉴스룸은 'AI와의 대화를 통해' 오디언스를 몰입시킬 기사를 찾습니다.  방송은 여기서 한 단 계 더 나아갑니다. 방송뉴스 쓰이는 영상 요소를 만들고 때로는 사람 없이 모든 과정을 AI가 만들기도 합니다. 바로 AI앵커의 탄생입니다.  

이 자료는 2024년 6월 19일 진행했던 'AI와 뉴스룸' 발표 자료입니다. 이성규 미디어스피어 대표가 신문 분야의 AI를 맡아주셨고 한정훈 엔터테인먼트 테크놀로지 전문 기자가 '방송과 AI뉴스'를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