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사피엔스는 2017년 전직 퀄컴 엔지니어 출신인 김태수가 설립했다.

이 회사는  AI보이스 및 비디오 AI플랫폼인 ‘타입캐스트(Typecast)를 보유하고 있다. 이 플랫폼은 각본 등 서면 텍스트를 버추얼 배우를 위한 인간 음성으로 바꾼다. 네오사이펜스는 현실적이고 응용 가능성이 높은  버추얼 아바타도 만들었다.

특히, 네오사피엔스는 엔터테인먼트 회사들과 협업에서 기회를 보고 있다.

다큐멘터리 음성 녹음과 AI배우를 위한 목소리 제공 등이다. 2023년 4월 현재 2,150만 달러를 투자 받았다.  미국 실리콘밸리 투자사 블루런벤처스 아시아 지역 성장 투자 플랫폼 BRV를 비롯해 우리기술투자, 컴퍼니케이, 알바트로스 등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