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뉴스 미디어의 미래(바이스, 복스, 버즈피드)

바이스, 복스, 버즈피드의 현재 어려움을 통해 한국 뉴스룸의 미래를 진단

버즈피드, 바이스, 복스 등의 뉴미디어의 흥망성쇄. 고품질 뉴미디어 저널리즘은 통하지 않는 것인가? 글로벌 디지털 뉴스의 트렌드를 분석하는 리포트입니다.

2023년 4월과 5월은 글로벌 뉴미디어의 무덤이었습니다.

버즈피드가 뉴스를 포기했고 바이스는 뉴스 프로그램을 중단한 뒤 파산 신청을 했습니다.

복스 역시 매각을 바라고 있습니다.

이들의 문제는 고품질 뉴스가 아니었습니다. 그렇다면 문제는 뭘까요.

바이스, 복스, 버즈피드의 현재를 통해 한국 뉴스룸의 미래를 진단합니다.

앞으로 이런 뉴스 분석 시리즈는 계속됩니다.

<목차>

바이스 미디어의 파산

바이스 뉴스룸  폐쇄
2010년대 시작된 뉴미디어 잔혹사

시장에 던져진 바이스의 미래

고품질도 안통하는 뉴스의 해법은?

디지털 뉴스 미디어의 미래(바이스, 복스, 버즈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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