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LETTER)다이렉트미디어랩의 한 살..."앞으로 더 많은 기대를 하셔도 좋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임석봉 대표입니다.

다이렉트미디어랩이 출범 1년이 됐습니다. 1년이지만 저희에게는 하루 같이 빨리 지나갔습니다.  독자 여러 분과 소통하는 즐거움에 힘든 시간도 이겨냅니다. 감사합니다.

특히, 다미랩 식구들(조은송, 캐서린 로렌스)께도 감사드립니다.

이번 뉴스레터는 독자 여러 분들에게 우리의 성과와 미래를 공유하는 자리입니다.

저희가 다이렉트미디어랩(Directmedialab)이라고 이름을 지은 것도 바로 모든 소식을 직접 전달드리기 위해서입니다.  그럼 뉴스레터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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