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COWA+ Celebrates their 7th Anniversary with a Summer of New and Exclusive Content to Delight Fans All Over the World
The Korean content streamer will add exclusive webcomics, new Vietnamese subtitles, and interactive watch parties to their platform to mark this milestone
The Korean content streamer will add exclusive webcomics, new Vietnamese subtitles, and interactive watch parties to their platform to mark this milestone
Los Angeles, CA - KOCOWA+, the #1 all-Korean Content Streamer outside of Korea, is celebrating their 7th anniversary by adding more exclusive content, a new subtitle language, and cutting-edge features to enhance fans' viewing experience and to expand their offerings for all K-Content Fans.
This summer they kicked off celebrations by showcasing over 40 shows featuring world-renowned K-Pop group BTS and hosting global interactive fan watch parties that are only available on KOCOWA+. On July 19th they will begin releasing exclusive webcomics based on beloved titles like Weightlifting Fairy, Kim Bok Joo and My Dearest with new episodes released each Friday.
And finally, in addition to providing premium English, Spanish, Portuguese, and Chinese subtitles mere hours after the shows have aired in Korea, KOCOWA+ will now be offering Vietnamese subtitles at the end of the month as they solidify their presence as the number one destination for Korean entertainment.
KOCOWA+ has been on a fantastic trajectory since its launch in 2017; with 40,000+ hours of the hottest K-Drama, K-Pop, K-Variety, K-Reality, K-Movies, live streaming, and now webcomics, KOCOWA+ offers the best in Korean entertainment to audiences all over the world. After initially launching in The Americas, KOCOWA+ recently expanded their service territories to include Europe, Australia, and New Zealand making it available in 73 countries.
In addition to their web, iOS, and Android platforms they also tout device partners like Smart TVs, Roku, FireTV, and Google TV. KOCOWA can also be found on a number of partners’ platforms like Prime Video, The Roku Channel, Xfinity, Verizon +Play, and others.
“As the streaming platform with the largest library of all Korean content, KOCOWA+ has quickly risen as a global platform since our debut in 2017. We thrive on consistently offering our fans and viewers a diverse array of beloved and new content.
We work with over 50 content providers to access the best titles and we are adding more every month! We are also excited to expand into webcomics based on popular K-Dramas, to give fans even more world-class K-Content to engage with that can only be found exclusively on our platform.” says CEO/CPO KunHee Park
The fans are the focus of KOCOWA+ this summer. After two successful BTS-themed watch parties in June and July, KOCOWA+ is gearing up for a special GLOBAL fan curated watch party on August 1st, and K-Pop fans around the world are invited to come together to share in this communal watching experience only on KOCOWA+.
That is only a segment of KOCOWA+’s millions of viewers that span from Gen X to Gen Alpha. All across the world, in North America, UK, Australia, and Brazil, these viewers spend two hours per day on the platform proving that KOCOWA+ is the preferred destination for fans to escape into the vast array of Korean entertainment and stream new series, award-winning library titles, LIVE K-Pop performances, and more.
About KOCOWA+:
KOCOWA+ is a subscription video streaming platform in the Americas, launched in 2017, with primary audiences in the United States, Mexico, Brazil, South America, UK, EU, and Oceania. KOCOWA+ provides a robust lineup of over 40,000 hours of Korean Dramas, Movies, Reality, and K-Pop content in multiple languages on its direct platform. For more information, please visit www.kocowa.com.
지난 2017년 미국을 첫 시작으로 글로벌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한 K콘텐츠 스트리밍 플랫폼 코코와+(Kocowa+)가 7주년을 맞이했다. 미국 캘리포니아 LA지역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코코와는 이제 4만 시간이 넘는 한국 드라마, 영화, 예능,K팝 콘텐츠를 제공하는 글로벌 최대 K콘텐츠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코코와 제공하는 K콘텐츠 숫자는 넷플릭스를 넘어설 뿐만 아니라, 콘서트 영상, 웹툰까지 제공하는 ‘K컬처’ 플랫폼으로 확대됐다. 서비스 국가 역시, 미주 지역을 시작으로 유럽, 오세아니아 지역까지 73개국으로 넓어졌다. 7주년을 맞아 코코와는 독점 콘텐츠, 제공언어 확대 등 K콘텐츠 팬들을 위한 지원 서비스를 강화한다.
[코코와+, 7주년 맞아 BTS쇼 대거 공개]
코코와+(코코와의 스트리밍 사이트)는 7주년을 맞아 세계적인 K팝 그룹 BTS가 등장하는 독점 콘텐츠를 40개 이상 공개했다. 또 글로벌 팬 대상 인터랙티비 팬 워칭 파티를 개최하는 등 BTS팬과 K콘텐츠 애호가 모두를 겨냥한 이벤트를 열었다. 제공 엔터테인먼트 포맷도 확대한다. 7월 19일부터 ‘역도요정 김복주’, ‘연인’ 등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의 원작 웹툰도 공개한다. 이들 웹툰은 매주 금요일마다 매주 독점 업데이트된다.
아울러 다양한 국가에서 시청하는 오디언스를 위해 제공 자막도 확대한다. 한국에서 드라마 방영 후 몇 시간 만에 프리미엄 영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중국어 자막을 제공한 데 이어 7월 말에는 베트남어 자막까지 제공한다.
7주년 코코와+ 이벤트의 초점은 팬(FAN)이다. 6월과 7월 두 차례 BTS 테마 콘텐츠 시청 파티(Watch Party)를 벌인데 이어 8월 1일 전 세계 팬들이 함께하는 특별한 글로벌 팬 큐레이션 워치파티를 준비 중이다. 또 전 세계 K팝 팬들을 초대해 코코와+(KOCOWA+)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공동 시청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코코와, 한국 자본의 유일한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
코코와+(KOCOWA+)는 한국 지상파들과 SK 스퀘어 등이 투자한 유일한 한국자본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유일하게 서비스되고 있는 K콘텐츠 전문 스트리밍이기도 하다.
코코와+는 4만 시간 이상의 인기 K드라마, K팝, K버라이어티, K리얼리티, K무비, 라이브 스트리밍, 등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모든 한국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미주 지역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코코와+(KOCOWA+)는 최근 유럽, 호주, 뉴질랜드로 서비스 지역을 확장해 현재 73개국에서 이용할 수 있다. 모바일뿐만 아니라 스마트 TV, Roku, FireTV, Google TV와 같은 커넥티드 디바이스에서도 볼 수 있다. 프라임 비디오(Prime Video), 로쿠채널(Roku), 엑스피니티(Xfinity), 버라이즌+플레이(Verizon +Play) 등과 같은 다양한 미디어 파트너 플랫폼에서도 코코와(KOCOWA)를 찾을 수 있다.
이런 노력 끝에 코코와 구독자는 매우 다양해지고 넓어지고 있다. 코코와는 “BTS팬 뿐만 아니라 북미, 영국, 호주, 브라질 등 전 세계에서 이 시청자들은 매일 2시간씩 플랫폼에 접속하여 다양한 한국 예능을 즐기고 있다”며 “글로벌 오디언스에게 새로운 시리즈, 라이브러리 타이틀, 라이브 K팝 공연 등 모든 K콘텐츠를 스트리밍하는 장소로 코코와+(KOCOWA+)가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고 밝혔다.
박근희 코코와(Kocowa) 대표는 “글로벌 최대 K콘텐츠 유통 플랫폼인 코코와(KOCOWA+)는 2017년 첫 선을 보인 이후 글로벌 플랫폼으로 빠르게 성장했다”며 “팬과 시청자에게 사랑받는 다양한 콘텐츠와 새로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50개 이상의 콘텐츠 제공업체와 협력하여 최고의 타이틀을 제공하고 있으며, 매달 더 많은 콘텐츠를 추가하고 있다”며 “인기 K-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웹툰으로 확장하여 팬들에게 우리 플랫폼에서만 만날 수 있는 세계적인 수준의 K-콘텐츠를 더 많이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