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TV로 가는 관문" 스트리밍 전쟁 참여가 아닌 스트리밍 전쟁의 필드를 제공하는 로쿠 the gateway to , Roku offers a field in the streaming wars, not a participant in them)
Roku's streaming TV ambitions "We're the gateway to TV, not the streaming wars."
Roku, the world's No. 1 TV OS company and streaming platform, has announced its Global TV Gateway. It wants to be the first gateway to streaming and content. Being the gateway to the audience is crucial, as the content that follows popular content like the NFL is also rewarded. It's a strategy as valid today as it was in the 1960s.
Roku is a streaming platform that lets you binge watch streaming service in one place. Recently, it has been strengthening its content business by running Roku channels. They are also creating original programs.
In the Headliner Conversation with Charlie Collier, President of Entertainment, Roku at the Variety Technology Summit at CES2024, Roku's Chief Content Officer explained that as the entire TV market moves to streaming, Roku will lead the way.
글로벌 1위 TV OS회사이자 스트리밍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 로쿠(Roku)가 글로벌 TV게이트웨이를 선언했다. 스트리밍과 콘텐츠를 보는 최초 관문 역할을 하겠다는 것이다. NFL 등 인기 콘텐츠 뒤에 편성되는 콘텐츠 역시 반사이익을 얻는 만큼, ‘시청자를 끌어들이는 게이트웨이는 매우 중요하다. 이는 1960년대는 물론이고 지금도 유효한 전략이다.
미국 1위 TV OS플랫폼은 로쿠
찰리 콜리어 로쿠 콘텐츠 최고 책임자는 CES2024에서 열린 버라이어티 테크놀로지 서밋(Headliner Conversation with Charlie Collier, President of Entertainment, Roku)에서 전체 TV시장이 스트리밍으로 옮겨가는 상황에서 로쿠가 TV시장의 변화를 주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콜리어는 서밋 진행자 공동편집장 신시아 리튼(Cynthia Littleton)과 가진 인터뷰에서 로쿠 플랫폼을 ‘미국 1위 TV운영 플랫폼(he number one TV operating system in America)’으로 자칭했다. 그는 “TV보다 더 앞서 프라임 타임 시리즈가 방송되는 스트리밍이 로쿠”라고 설명했다.
2022년 스트리밍 플랫폼 로쿠(Roku)는 전 폭스 엔터테인먼트(Fox Entertainment)와 AMC엔터테인먼트에서 근무했던 찰리 콜리어(Charlie Collier)를 영입했다. 오랜 기간 제작 전문성이 있는 그를 영입해 스트리밍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콜리어는 이전 AMC네트웍스에서도 이사로 근무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