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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퍼스트 넷플릭스 2.0의 현재
글로벌 스트리밍 1위 넷플릭스, 광고 모델 저가 상품 1월 구독자 전분기 대비 배 이상 늘어. 11월 도입한 광고 상품은 빠르게 시장에 확산되고 있는 분위기. 넷플릭스는 향후 절반 구독자가 광고 상품을 이용할 것이라고. 아울러 비밀번호 공유 제한 정책은 글로벌 반발 속 시행 시기 저울질. 1억 명 이상의 해적 사용자 막기 위해선 어쩔 없다는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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