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B2024, '스트리밍-FAST' TV의 새로운 현재(NAB2024, Streaming-FAST The New Present of TV)

AI isn't the only technology disrupting the broadcast industry. Streaming services are also shaking up the broadcast entertainment industry.
Streaming services were a major theme at NAB2024, a trade show that showcases the latest in broadcasting and entertainment technology.


The term "streaming as the new normal for broadcasting" was a common phrase at the convention in Las Vegas, Nevada, USA. There was no shortage of streaming-related equipment and service companies on the show floor. Brightcove, Amagi, TvU, etc. were represented .
Free Ad Supported Streaming TV Free ad-supported streaming TV (FAST) is disrupting the global broadcast market.


With a variety of fast and fast channels being key, FAST platforms need fast and efficient channel creation and content personalization to maximize viewing time and reduce customer churn.
At its booth, streaming technology company Brightcove showcased Cloud Playout 2.0, which enables users to create real-time FAST channels and monetize media from a single platform. According to Brightcove, users can leverage their existing content catalog and live streaming to build channels in minutes.


The beauty of Brightcove's solution is that it works well on the media company's own site or platform, which is owned and operated by the media company. This gives them the freedom to organize ads on FAST channels and reduces channel selection fatigue for viewers.  (2) "stella cholong jung" | Search | LinkedIn

방송 업계는 흔드는 기술은 AI뿐만은 아니다. 스트리밍 서비스 역시, 방송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흔들고 있다.

방송, 엔터테인먼트  최신 기술이 소개되는 전시회 NAB2024에서도 스트리밍 서비스는 주요 주제였다.

전시회가 열린 미국 네바다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에서는 ‘스트리밍은 방송의 새로운 질서(Streaming as the new normal for broadcasting)’라는 용어들이 자주 등장했다. 전시장에서도 스트리밍 관련 장비, 서비스 기업들이 대거 나왔다. 브라이트코브(Brightcove), 아마기(Amagi), TvU 등이 대표적이다.

무료 광고 기반 스트리밍 TV FAST(Free Ad Supported Streaming TV)는 글로벌 방송 시장을 흔들고 있다.

다양하고 빠른 채널이 핵심은 FAST 플랫폼은 시청 시간을 극대화하고 고객 이탈을 줄이기 위해 빠르고 효율적인 채널 생성 및 콘텐츠 개인화가 필요하다.

스트리밍 테크놀로지 회사 브라이트코브(Brightcove)는 현장 부스에서 하나의 플랫폼에서 실시간 FAST 채널을 만들고, 미디어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클라우드 플레이아웃 2.0(Cloud Playout 2.0)을 선보였다. 브라이트코브에 따르면, 사용자는 플레이아웃에서 기존 콘텐츠 카탈로그와 라이브 스트리밍 활용해 몇 분 만에 채널을 구축할 수 있다.

브라이트코브의  솔루션의 장점은 미디어 기업이 직접 소유하고 운영하는 자체 사이트나 플랫폼(Owned and Operated)에서 잘 작동한다는 것이다. FAST채널에서 광고 편성이 자유롭고 시청자들의 채널 선택 피로도도 줄여준다.  (2) "stella cholong jung" | Search | LinkedIn

(자세한 내용은) NAB Show 2024 현장 보고서 (directmedialab.com)

아마존웹서비스(AWS)은 현장에서 주문형 비디오(VOD)에 아마존 개인화(Amazon Personalize)의 기능을 결합하면 VOD 콘텐츠를 소비하는 고객의 의사 결정 피로도를 줄이고 만족스러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는 내용을 홍보 했다. 타겟팅 광고는 AWS Elemental MediaTailor를 통해 구현된다.

스포츠넷, 더 웨더 채널, MSG+의 OTT 플랫폼 퀵플레이(Quickplay)는 구글 클라우드와 제휴하여 큐레이터 어시스턴트를 NAB2024에서 출시했다. 새로운 생성형 AI 도구가 개인의 취향에 따라 콘텐츠 캐러셀을 개인화하고, 검색 지원을 위한 자연어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며, 자연스러운 콘텐츠 중단점을 결정함으로써 시청자에게 가장 관련성 높은 콘텐츠가 표시되도록 보장한다고 설명했다.

브라이트코브 부스

전시장과 함께 FAST, 스트리밍 관련 컨퍼런스 세션(Session)도 따로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