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터키에서 새롭게 런칭하는 max ... 로컬 OTT 시장 변화는 불가피

워너브라더스(Warner Bros. Discovery, WBD)의 프리미엄 스트리밍 서비스 맥스(max)가 호주와 터키에서 연이어 출시하며 글로벌 스트리밍 시장을 확장하고 있다.

이로써 max는 전 세계 77개 지역에서 서비스를 운영하게 되면서, 더 이상 콘텐츠 단위의 수출이 아닌, 각 국가별 상황에 맞춘 차별화된 전략으로 플랫폼으로써 현지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특히 각 지역의 시장 특성에 맞춘 전략을 통해 경쟁이 치열한 스트리밍 시장에서 차별화를 시도하며 시장 점유율을 높여하고 있다.

3월31일 호주에서 max 출범

max는 지난 3월 31일 호주에서 정식 출시되었다. 기존 HBO 콘텐츠를 제공하던  로컬 OTT 서비스 빈지(Binge)와 폭스텔(Foxtel)을 max로 대체하며 새로운 서비스를 시작했다. 호주에서 max는 워너브라더스(Warner Bros.)의 영화, HBO 오리지널 시리즈, 디스커버리(Discovery)의 리얼리티 쇼, TCM 클래식 영화 등이 통합된 형태로 max에서 함께 제공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