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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의 미래]팬데믹 이후, 영화관의 미래…AMC가 밈주식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스트리밍과 협력’ 필요
팬데믹 이후 미국 극장가 ‘탑건: 매버릭’ 등으로 호황을 맞았지만, 영화 공급 편수 부족으로 다시 어려움. 팬데믹 제작 중단 여파로 미국 2위 극장 체인은 파산 신고도. 조사에 따르면 2022년 여름, 174편의 영화만 개봉했는데 이는 2019년에 비해 60% 가량 하락한 수치. 이와 함께 스트리밍이 영화를 대거 흡수하면서 극장에서는 블록버스터 만 살아남는 승자독식 트렌드도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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