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 인싸]7월의 TV는 올림픽 그러나 대세는 스트리밍(July's TV is the Olympics, but streaming is the big story)
Summer Olympics drive increases for broadcast and streaming, with Peacock up 33%.
Streaming hits 41.4% of TV, largest share for any viewing format in The Gauge’s history.
YouTube becomes first streaming platform to break 10% of total TV viewing.
월간 미디어 플랫폼 점유율을 조사해 발표하는 닐슨 게이지(Nielsen Gauge)
7월 주요 게이지 데이터
파리올림픽이 TV와 스트리밍의 운명을 바꿔
파리올림픽을 중계한 TV(NBC)와 스트리밍 점유율(피콕)이 크게 증가
스트리밍 피콕(Peacock)은 월간 수요(monthly usage)가 33% 상승
그러나 대세는 스트리밍과 유튜브
스트리밍이 TV 시청의 41.4%를 차지하며 역사상 가장 높은 시청 포맷 점유율 기록
유튜브(YouTube) 전체 TV 시청의 10%를 돌파한 최초의 스트리밍 플랫폼이 돼
FAST 투비(Tubi)는 점유율 2.1%로 역대 최대. 2023년 투비는 1.3% 점유율. 로쿠 채널 역시 1.6%(FAST의 미래가 궁금하시다면)
이에 반해 케이블은 점유율 하락한 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