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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생존 경쟁…스트리밍 워(War) 2.0/1분기 결산
글로벌 스트리밍 1분기 재앙의 시간. 흑자 사업자 워너뿐. 디즈니+ 400만 명 구독자 감소. 하반기도 큰 성장률 없을듯.방법은 비용 절감. 이제는 생존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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