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와 테크놀로지의 만남 '엔터 테크'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는 늘 기술과 함께 했습니다.
엔터테인먼트 테크놀로지(Entertainment Technology)는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이용자들의 몰입도를 강화하는 기술입니다.
지금으로부터 100년 전인 1923년 창업한 디즈니(Disney) 역시, 엔터 기업이었습니다.
1928년 증기선 윌리는 기술이 가미된 세계 최초 유성 애니메이션이었습니다.
지금도 테크놀로지는 엔터를 존재하게 합니다. 스트리밍은 드라마와 영화를
새로운 오디언스에게 전달하고 웹툰은 만화를 웹에서 살아 숨 쉬게 만듭니다.
물론 이 기술들을 통해 더 많은 고객을 만나는 것은 당연합니다.
AI도 훌륭한 엔터테크 기술입니다.
참고로 k콘텐츠는 엔터테크와 매우 잘 어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