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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시련 시작? 디즈니+ 240만 감소...55억 달러 절감
디즈니, 2022년 마지막 분기 실적 발표. 매출 늘었지만 디즈니+ 서비스 시작 후 첫 가입자 감소. 광고 버전 스트리밍 초기 실적 ‘호조’. 그러나 7,000명 해고하고 콘텐츠 투자도 축소하는 등 경기 불황이 디즈니도 덮친 모습. 55억 달러의 비용 절감 계획도 밝혀. 다만 테마파크는 팬데믹 영향 줄어들면서 매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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