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Q 주요 스트리밍 기업 실적정리
구분/기업 |
넷플릭스 |
디즈니 |
WBD |
파라마운트 |
순이익(손실) |
$21억 $14억 8,000만 순이익) |
$31억 (23년 2분기 $1억 순손실) |
($99억 9000만) $12억 4,000만 순손실) |
($54억) (23년 2분기 $2억 9,000만 순손실) |
주당 순이익 |
$4.88 |
$1.42 |
($4.07) |
($8.12) |
매출 |
$95억 |
$232억 (전년비 4% 증가) |
$97억 |
$68억 (전년비 11% 감소) |
구독자(명) |
2억 7,700만 |
1억 5,380만 (Disney+, 20만 명 증가) |
1억 330만 (360만 명 증가) |
6,840만 (280만 명 감소) |
● 넷플릭스
- 광고 요금제 회원 34% 급증
- 전체 구독자의 절반은 광고 상품 이용
- 2025년부터 구독자 수치를 보고하지 않을 예정
● 디즈니
- 스트리밍 부문에서만 전년 동기 약 $5억 손실에서 사상 처음으로 $4,700만 이익을 기록
- 10월엔 여러 구독 플랜의 가격을 인상할 계획
- 디즈니 전반적인 실적은 <인사이드 아웃2>의 영향으로, 전 세계적으로 $15억 6,000만 수익을 기록하며 애니메이션 역사상 가장 큰 흥행작 달성
● WBD
- 케이블TV 네트워크의 가치를 $91억 낮추면서 순손실 $112억 기록
- 스트리밍 부문에서 전년 동기 $300만 손실에서 $1억 700만로 손실 확대
- 진출 가능한 해외가 많아서 향후 2년동안 새로운 시장에 계속 Max를 출시예정
● 파라마운트
- 케이블TV 네트워크의 가치를 $60억 낮추면서 순손실 $54억 기록
- 미국 내 인력의 15%에 해당하는 2천개의 일자리를 줄이겠다 발표
- 스트리밍 부문에서 전년 동기 $4억 2,400만 손실에서 사상 처음으로 $2,600만 이익을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