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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미래는 테크놀로지와 콘텐츠의 공존에 있다(Our future lies in the coexistence of technology and content)"
"테크놀로지와 콘텐츠가 만나면 'K콘텐츠는 문화가 된다.' K콘텐츠 시대의 확장성을 위해선 플랫폼과 테크놀로지 전략이 필수..K엔터테인먼트 테크놀로지 서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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