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밍 TV 시청점유율 최고치 경신, 볼거 많은 스트리밍으로 이동 중
미국에서 스트리밍 서비스 시청점유율이 41.6%로 최고치를 경신했다. 스트리밍 서비스 점유율 상승에는 유튜브 0.2%p, 넷플릭스 0.2%p, 아마존 프라임 0.2%p 등 각각의 플랫폼들이 대부분 0.1~0.2%p 기여했기 때문이다. 유튜브는 점유율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점유율 10.8%로 최고치를 갱신했다. 구독형 스트리밍 서비스 뿐만 아니라, FAST 서비스인 로쿠TV, 플루토 TV도 0.1%p 상승하면서 시청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