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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로 끌어 모으고, 드라마·예능으로 묶어 두고… OTT 2025년 전략
지난 금요일(11월16일), 넷플릭스가 생중계한 제이크 폴(Jake Paul)과 마이크 타이슨(Mike Tyson)의 복싱 경기가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또 한번의 기록을 남겼다. 6천 500만 명을 넷플릭스 앞으로 끌어 모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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