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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이 만든 두 미디어 거인의 화해(fight between two media giants where football has stopped)
프로그램 전송료 갈등 겪던 디즈니-차터 전격 합의. 사용료 올려주는 대신, 디즈니+ 등 스트리밍 구독자 무료 제공. 스트리밍과 케이블tv의 공조 시작. 방송의 미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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