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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마운트+와 피콕...그리고 한국
스트리밍 전쟁 격화되는 가운데 애매한 사이즈 피콕과 파라마운트+, 생존 위기감 더 느껴. 이들은 2024년 흑자 전환을 목표로 구독 상품도 조정. 특히, 글로벌 진출을 고민하는 우리에게도 던지는 질문 '얼마나 키워' '어떻게 키워야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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