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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트리밍 콘텐츠 3편 중 한 편은 비영어(One in three streaming content consumed in the U.S. is a non-English title)
미국인이 자막을 싫어한다는 편견. 2023년 미국 스트리밍 콘텐츠 3편 중 1편은 비영어. 비영어 콘텐츠 트렌드, 한국이 주도. 코코와 등 K스트리밍 점유율도 높아져. FAST도 인터내셔널 드라마 대거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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