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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뉴스 유료 스트리밍 서비스 CNN+출시, 뉴스와 크리에이터가 만나는 지점
“당신의 삶에 CNN이 더 필요한가(Do you need more CNN in your life)” 워싱턴포스트(The WashingtonPost)가 CNN의 스트리밍 서비스 CNN+를 소개하면서 내세운 첫 문장이다. 워싱턴포스트는 만약 그 대답이 ‘예’라면 CNN은 CNN+라고 불리는 새로운 서비스를 제안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지난 3월 29일(미국 시간) 처음 서비스를 시작한 CNN+는 글로벌을 지향하는 최초 뉴스 기반 유료 스트리밍 서비스다. [https://cnnpressroom.blogs.cnn.com/2022/03/29/cnn-launches-in-the-united-states/] CNN이 1980년 6월 1일 창사 이후 [https://twitter.com/WynnWs/status/1508984606200111107] 가장 많은 자금을 투입한 프로젝트이기도 하다. CNN은 ‘유료 뉴스 스트리밍’이 아닌 ‘뉴스 유료 스트리밍’을 지향한다. 뉴스의 유료화가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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