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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을 잃은 아이거, 디즈니의 침체
2026년까지 임기를 연장한 밥 아이거 CEO, 주가 침체, 테마파크 부진, 작가 파업 등의 악재에 휘청. 이에 디즈니는 전 디즈니+ 대표 케빈 마이어 재영입. 본격화되는 후계 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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