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구독자 전용
무료 회원 공개
전체 공개
[유료 방송]코드 네버(Cord-Never) 시대의 개막
케이블TV 구독자가 스트리밍으로 이동하는 경향 강해지는 가운데 '코드커팅'이 아닌 '코드네버'가 문제라는 지적 나와. 리히트먼 리서치 그룹 조사에 따르면 미국 가구 10명 중 1명은 아예 평생 유료 방송을 가입한 적이 없는 코드 네버. 한국도 안전하지 않아.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을 쓰고 읽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