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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드라마는 오징어게임을 넘어서고 있다. 스트리밍은 K콘텐츠 확산에 필수”(Streaming is essential to spreading K-content)
"K콘텐츠 확산에는 K스트리밍이 필수". K드라마 전문 기자 조앤 맥도날드 이메일 인터뷰. 맥도날드 기자 "K드라마는 이미 미국인들의 레이더에 들어왔다. 더 많은 홍보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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