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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TV는 지상파. 미래의 TV는 유튜브..파리올림픽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교훈(Today TV is broadcast network, tomorrow TV is YouTube. what we can learn from the Paris Olympics)
미국 지상파 방송 파리올림픽 당시 사용 시간 급증. 전년 동기 대비 이용 시간 240% 증가. 그러나 동시에 유튜브, 피콕 등 올림픽 콘텐츠가 공개된 뉴미디어 사용도 증가. 스트리밍 시대, 지상파의 미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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