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해고, 광고 침체, 파산 신청(바이스 뉴스 등) 레거시 미디어의 위기가 계속되고 있지만 새로운 시도도 이어지고 있다. 다만 TV나 인터넷이 아닌 소셜 미디어 서비스가 실험의 시작이다.
2020년부터 인스타그램(Instagram) 전용 뉴스를 서비스하고 있는 모뉴스(Mo News)는 최근 팟캐스트와 뉴스레터 등 미디어 플랫폼을 확대하고 있다.
모 뉴스는 소셜 퍼스트로 뉴스와 분석을 전한다.(Social-first news and analysis) 잠수함 침몰, 정치, 사회, 경제 뉴스를 인스타그램 포스트, 릴스 등을 통해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