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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캐스트, 스트리밍(방송)+인터넷 상품 출시 "생존 위해 적과 손잡은 1위 케이블"
케이블 1위 컴캐스트, 심각한 방송 이탈에 스트리밍 서비스 '나우TV' 내놔. 40개 케이블TV채널에 20개 FAST채널까지. 지상파 뉴스, 스포츠, 영화 등 필수 엔터 채널은 모두 서비스. "스트리밍과 케이블의 생존 동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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