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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피드의 실패…미궁에 빠진 ‘디지털 콘텐츠 수익 모델’
리스티클 등 콘텐츠의 새로운 모델을 만든 디지털 미디어 버즈피드. 최근 뉴스 부문 접는다고 밝혀. 180명의 기자들도 해고 또는 전환 배치. 디지털 광고 침체 속 빅테크의 점유율 더 높아져. 버즈비드가 남긴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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