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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OTT, ‘번들 전략’으로 정체 돌파구 모색
중동·북아프리카 최대 방송사 MBC그룹이 자사 스트리밍 서비스와 넷플릭스를 결합한 'MBC NOW'를 지난 7월 말 공식 출시했다. 이 번 번들은 샤히드(Shahid)와 넷플릭스, 그리고 MBC의 17개 채널 콘텐츠를 합쳐 제공되며, 개별 구독 대비 21% 이상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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