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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를 정면으로 겨누는 미국 애니메이션들...무엇보다 가장 풍자적인 콘텐츠
사우스파크(South Park)’가 트럼프 대통령과 자사 스트리밍 플랫폼 파라마운트+를 정면으로 비판하며 시즌 27로 복귀했다. 2025년 여름, 미국 성인 애니메이션계의 두 거물이 시청자을 집중시키고 있다. 시즌 27로 돌아온 ‘사우스파크(South Park)’와 시즌 37을 맞아 800회 특집 방송과 새로운 게스트진을 발표한 ‘심슨 가족(The Simpsons)’이 주인공이다. 두 애니메이션은 정치와 사회를 비판하면서 식지 않은 영향력을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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