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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규제 기관 압박에 프랑스TV 최대 합병 무산…프랑스 방송의 미래는
프랑스 방송업계 최대 사건이 될 뻔 했던 TF1과 M6가 규제 기관의 반대로 무산. 스트리밍 서비스에 대항하는 막강 군대를 구축하길 원했던 두 회사의 꿈도 사라져. 그러나 프랑스 콘텐츠의 인기는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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