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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T는 더이상 저렴한 무료 방송이 아니다. FAST2.0시대 K콘텐츠의 미래는(FAST is no longer free and cheap. It's time for FAST 2.0)
글로벌 FAST시장, 성장 지속, 삼성 TV플러스 등 스마트TV 주도 속 투비 등 테크 플랫폼의 약진도 눈부셔. K콘텐츠 역시 FAST 확산에 킬러 역할을 할 가능성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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