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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 TV, 2020년 2월 전국 서비스 론칭...스트리밍 박스 전쟁
AT&T가 인터넷을 연결하면 각종 스트리밍 방송을 볼 수 있는 스트리밍 박스(인터넷 TV박스)인 AT&T TV를 내년 2월에 출시합니다. [https://www.fiercevideo.com/cable/at-t-tv-launches-nationwide-february-2020] 가입자가 줄고 있는 AT&T와 U verse의 실적을 만회하기 위해서입니다. 스트리밍 박스는 USB형태와 박스 형태가 있습니다. 현재 AT&T는 이 서비스를 여러 시장에서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AT&T의 커뮤니케이션 대표인 Jeff McElfresh, Barclays 글로벌 TMT 컨퍼런스에서 “내년 2월 공식적으로 AT&T TV를 시작한다.”며 “HBO MAX와 함께 시장 질서를 다시 잡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AT&T TV의 가장 큰 강점은 서비스 가격입니다. AT&T의 위성방송인 DirecTV에 비해 절반 가격으로 시장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콘텐트 라인업도 현재 AT&T와 위성방송 D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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