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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엔터테크 포럼]엔터테인먼트 테크놀로지는 한국과 아세안 창작 산업의 물리적 경계를 없앤다(Entertainment technology, including AI virtual production, is erasing the physical boundaries of creative industries in Korea and ASEAN)
글로벌 버추얼 프로덕션 시장 규모 2030년 80억 달러 돌파. 생성AI와 엔터테크 기술 고도화로 창작 산업 상상력 더욱 넓어져. 한국과 아세안의 엔터테크 분야 협업 모색하는 세미나 6월 11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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