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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생존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을 한 해(In 2024, a year of doing any means necessary to survive)
2023년 힘든 한해를 보낸 글로벌 스트리밍 서비스들. 2024년에도 고난 예상. 이에 사업자들이 광고 기반 상품 학대, 케이블식 번들링 속속 도입. 생존을 위한 팁이 CES에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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