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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과 기생충이 영어권 국가 시청자들을 외국어 자막에 빠지게 했다(The Squid Game and The Parasite made English-speaking audiences fall in love with foreign language subtitles)
영어권 국가 내 비영어 콘텐츠 소비 급증... 증가 는 k콘텐츠가 이끌어 "k드라마 소비'는 이제 중장년가지 이어져. "한국 콘텐츠의 글로벌 대중화"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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